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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신임 대표로 전영삼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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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19. 12. 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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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삼 사장
전영삼 산은캐피탈 부사장./제공=산은캐피탈
KDB산업은행 자회사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에 전영삼 부사장이 선임됐다.

경영공시에 따르면 산은캐피탈은 지난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영삼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임기 시작은 내년 1월 3일로 오는 2022년 2월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전 부사장은 산업은행 기획조정부장을 거쳐 자본시장부문 부행장까지 역임하는 등 30년동안 산업은행에서 근무했다. 올해 2월 산은캐피탈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산은캐피탈은 지난달 22일 최고경영자 후보로 전 부사장을 추천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전 부사장에 대해 “한국산업은행에서 30년간 재임하며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우수한 업무역량을 보유한 금융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임추위는 전 부사장 선임 배경에 대해 “산은캐피탈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기획·재무·리스크를 담당하는 주요업무책임자와 신용위원회 위원장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했으며 여신금융업 동향 및 당사 업무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경영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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