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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공시에 따르면 산은캐피탈은 지난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영삼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임기 시작은 내년 1월 3일로 오는 2022년 2월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전 부사장은 산업은행 기획조정부장을 거쳐 자본시장부문 부행장까지 역임하는 등 30년동안 산업은행에서 근무했다. 올해 2월 산은캐피탈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산은캐피탈은 지난달 22일 최고경영자 후보로 전 부사장을 추천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전 부사장에 대해 “한국산업은행에서 30년간 재임하며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우수한 업무역량을 보유한 금융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임추위는 전 부사장 선임 배경에 대해 “산은캐피탈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기획·재무·리스크를 담당하는 주요업무책임자와 신용위원회 위원장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했으며 여신금융업 동향 및 당사 업무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경영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