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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평가는 충남도내에서 열린 20개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평가 기준을 준용하고 이미 완료한 현장평가점수(40%)와 내년도 문화관광축제 지정 신청서 등 서류 및 PT 축제성과 평가결과(60%)를 합산해 선정했다.
서산해미읍성축제는 현장 평가와 축제성과 평가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서산국화축제도 4년 연속으로 지역 향토 문화 축제에 선정되며 도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비롯한 8개 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내년 문화관광축제 지정 신청을 마쳤으며 이달 말 문화관광축제 선정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다.
문화관광축제 선정 시 국비 6000만원과 도비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노상권 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올해 해미읍성축제의 새로운 프로그램과 사회적 약자배려, 친환경 축제를 위한 노력, 사전 민원 해결 등을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며 “내년에는 올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