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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개포프레지던스 자이’ 27일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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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12. 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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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4단지 재건축해 3375가구 대단지…전용 59~114㎡ 255가구 일반분양
개포지구 최대 단일 브랜드 아파트…자이(Xi) 대표 단지
견본주택 사전방문 예약제 첫 실시
개포프레지던스자이_조감도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조감도/제공=GS건설
GS건설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프레지던스 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지난 1982년 입주한 58개동 2840가구의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35개동, 최고 35층, 3375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 중 255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전용 면적별로 각각 △39m² 54가구 △45m² 19가구 △49m² 27가구 △59m² 85가구 △78m² 16가구 △84m² 24가구 △102m² 12가구 △114m² 18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개포지구 내 최대 규모의 단일 아파트 브랜드 단지다. 이에 GS건설은 자이(Xi)의 새로운 대표적인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외관, 조경 등 설계뿐 아니라 고품격 커뮤니티시설과 함께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단지와는 차별화된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지면적 중 조경면적 비율이 약 45%를 차지하고 있어, 개포지구 내 타 재건축 단지들이 30%대의 조경면적 비율을 갖는 것과 비교해 월등히 높다. 특히, 지형 내 언덕을 활용한 ‘자이오름’을 중심으로 전망대, 글램핑장, 진경산수원 등을 배치했고, 다양한 테마시설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입주민들의 커뮤니티시설에도 신경썼다. 분양 전부터 입소문을 탔던 루프탑 인피니티풀은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지향점을 잘 보여준다. 아파트에 인피니티풀이 적용되는 것은 개포지역 최초다.

나아가 독채 형태로 설계해 고급리조트를 연상케하는 게스트하우스, 자연채광을 도입한 실내수영장은 물론, 높은 천장을 갖춘 실내체육관에는 러닝트랙과 클라이밍 시설까지 갖췄다.

GS건설과 자이에스앤디가 공동으로 개발한 신개념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 Clein)도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도보 5분거리에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이 위치해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남측으로는 양재대로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SRT 수서역을 이용해 부산, 광주, 목포 등으로 지방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코엑스,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강남점)이 위치해 있고,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한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개포프레지던스 자이’ 견본주택 방문은 방문객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사전방문 예약제로 실시된다. 사전 예약은 지난 12일 시작해 20일까지 자이 홈페이지 (http://gaepo-xi.com)를 통해 받으며, 신청자 수에 따라 신청 마감 기한은 연장될 수 있다.

견본주택 사전예약제는 GS건설가 새로운 견본주택 관람 문화를 제시한 것으로 그동안 긴 시간을 바깥에서 대기하고, 견본주택에 입장한 이후에도 많은 인파에 치여 충분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기존의 관람 분위기를 벗어나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관람 문화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GS건설 이상국 분양소장은 “개포지구는 재건축사업으로 2022년까지 약 2만여 가구 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라며, “특히,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개포지구내 3000가구가 넘는 최대 규모의 단일브랜드 단지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여 자이(Xi)의 새로운 대표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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