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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스마트뱅킹·모바일웹뱅킹 전면 개편…편의성·접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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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12. 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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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뱅킹 앱과 모바일웹뱅킹을 전면 개편했다. / 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지난 17일부터 스마트뱅킹(앱)과 모바일웹뱅킹을 새롭게 개편해 시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모바일뱅킹 앱은 메인화면 사용자 환경(UI/UX)을 개편하고, 계좌설정·마이메뉴·프로필설정·마이스탬프·자산 목표설정 등 고객 개인화 기능을 확대했다. 계좌관리서비스 및 스마트존 서비스(유용한 서비스 12개를 한 곳에 저장한 서비스) 등을 통해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앱 화면 하단에 주요 메뉴를 배열한 풋터메뉴를 신설하고 메뉴검색 기능을 개선해 메뉴의 접근성을 높였다.

상품몰에서도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찾아보기 쉽게 구분하고, 장바구니 기능을 추가해 상품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뱅킹과 모바일웹뱅킹의 약 2500 페이지에 대해 고객이 음성을 들으며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기존 1일/1회 100만원까지 한도였던 간편이체 서비스를 1일/1회 500만원까지로 증액해 보안매체나 인증서 인증을 생략하고,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계좌통합조회서비스(어카운트인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하고, 오픈뱅킹 서비스을 이용할 때는 타은행 계좌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한 번에 10개 계좌를 일괄 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정찬암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스마트뱅킹과 모바일웹뱅킹 개편을 위해 고객별 금융거래 패턴과 선호하는 금융서비스 등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개인화 기능을 높이고, 이용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하는데 주력했다”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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