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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성수기 효과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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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12. 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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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0일 NHN에 대해 성수기 효과로 4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NHN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02억원과 26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6%, 20.1% 증가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콤파스, 요괴워치 등 주요 게임들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로 모바일 게임 지표가 상승했다”며 “이외에도 결제/광고, 커머스, 콘텐츠, 기술 등 모든 사업부문의 성수기 효과로 전 부분 성장이 예상되며 페이코 관련 부문의 적자 폭도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3월부터는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로 관련 부문의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며 “기존 게임들의 콜라보 업데이트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옴에 따라 게임 부문의 성장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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