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발행 시점은 내년 1분기 중이 될 전망이다.
우리카드가 자본을 확충하면 레버리지 비율을 낮출 수 있게 된다.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우리카드의 레버리지 비율은 5.48배로 카드사중 가장 높았다. 현재 금융당국의 레버리지 비율 규제는 10배 까지다. 레버리지 비율을 낮춘 후 우리카드는 대출 확대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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