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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2일 주요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가장 먼저 고객과 시장에 겸허한 자세를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고객과 시장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삼성화재만이 할 수 있는 참신한 상품과 최적이 채널 전략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질개선으로 효율적인 사업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장기보험의 경우 고객 중심의 영업 문화와 육성·효율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자동차보험은 보상품질 차별화에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일반보험은 해외 보험사 지분투자 등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구축하며 자산운용은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또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디지털 신기술은 고객에게도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며 “이에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는 법과 규범을 준수하고 고객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시장 리더로서 높은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에 부합하는 행동으로 2020년을 확고한 차별화의 원년으로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