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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역대 은행장 12명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새로운 우리, 미래를 향한 도약’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혁신 주도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지난해 우리은행의 주요 업적을 돌아보고, 2020년 대한민국 대표 리딩뱅크로의 도약이라는 포부를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손태승 회장의 창립기념사를 시작으로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의 축사와 고객 대표 한영재 다이아몬드클럽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손 회장은 “우리은행은 121년 역사의 민족 정통 은행으로서 고객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며 “고객신뢰 뿐만 아니라 은행 선배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금융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은행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초일류 금융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