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지난 2015년부터는 진출수요가 많은 신남방국가를 중심으로 편람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 편람에는 캄보디아 금융산업 현황과 인허가 및 영업감독 제도, 진출시 유의사항 등 현지 진출을 검토하는데 필요한 주요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국내 12개 금융회사가 진출해있다. 이번에는 특히 현지통화 대출 의무화(총 여신의 10%), 건전성규제 강호 등 최근 캄보디아 금융업 규제환경이 변화된 내용도 반영했다.
금감원은 또 주요국가 금융시장에 대한 기초정보를 수록한 ‘금융정보 Country Brief’를 매년 개정·발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 32개국의 금융산업 및 규제 동향, 국내 금융회사 진출 현황 등 정보를 제공해 개괄적 정보를 안내한다.
금감원은 이번 발간 자료를 금융회사 및 금융협회 등에 배포하고,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출수요가 많은 국가에 대한 정보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