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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신입직원, 자전거 나눔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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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1. 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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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연수 프로그램...직접 제작한 자전거 기증
예금보험공사는 9일 충주시청에서 신입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자전거를 시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신입직원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입사한 신입직원 37명은 직접 조립한 자전가 8대를 충주시 체험관광센터에 전달했다.

이들 신입직원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채용 전 과정에 걸쳐 나이와 성별, 학력 등을 제외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됐다. 신입직원들의 나이대는 최저 22세에서 최고 38세로 폭 넓게 구성돼 있고, 사회적 약자와 지역인재 등도 채용됐다.

예보는 그 동안 신입직원 교육 프로그램 차원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와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충주시와 맺은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주호 종댕이길 트래킹, 탄금호 자전거길 체험 등 지역 문화 체험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공정한 채용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협력 해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등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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