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BNK경남은행, 2020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올해 경영계획 공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12010006199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1. 12. 11: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황윤철 “시장 장앙력 강화·신 시장 공략 위해 1.5배 더 노력해야”
2020비전 선포식
BNK경남은행은 10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0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2020비전’을 선포했다. 황윤철(왼쪽 일곱 번째) 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0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황윤철 행장을 비롯해 임원과 부점장 23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아듀(Adieu) 2019’ ‘제구포신(除舊布新)’ ‘위풍당당 BNK경남은행’ 등 3개 섹션(Section)으로 이뤄졌다.

아듀 2019 섹션은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로 모범이 된 직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지완 회장은 ‘동남권 경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동남권 경제와 한국 경제 현주소에 대해 진단했다.

제구포신 섹션은 ㈜우아한형제들 한명수 상무 초청 특강과 주요 부문 영업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경영계획 발표자로 나선 유충렬 그룹장은 2020년 경영방침으로 ‘미래를 향한 도전’과 ‘새로운 변화’를 전한 뒤 순이자마진(NIM)·자산건전성 제고, 신시장 개척, 디지털거버넌스 확립, 핵심인재 양성 등의 구체적인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또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2020비전’을 선포했다. 황 행장은 “지난 50년간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경남은행에 대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격변하는 미래를 두려움이 아닌 두근거림으로 맞이하자”고 말했다. 이어 “기존 시장 장악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1.5배 더 노력해 경남은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자”며 ‘파이낸스(Finance) 1.5’ 추진을 주문했다.

파이낸스 1.5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1.5 금융시장 전략 ▲시장을 대상으로 한 1.5 비즈니스 확장 전략 ▲고객 관계 강화를 위한 1.5 더(The) 릴레이션십(Relationship) 강화 전략 ▲1.5 더(The) 직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황 행장은 “2020년은 100년 은행을 향한 도전과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시기, 즉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데 대해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한 업무자세, 당당한 경영성과, 당당한 경은인으로서 품격 있는 기업문화로 위풍당당한 경남은행을 구현하자”고 당부했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