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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20전투비행단에 따르면 이번 전투태세훈련은 비행단의 전투력과 작전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으로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해 항공작전, 기지방호, 정비 및 작전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한다.
20전비 전 장병은 비행 훈련, 대테러 훈련, 비행단 피해복구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임무완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3일부터 5일까지 주·야간에 걸쳐 비행 훈련을 실시한다.
20전비 김종수 항공작전전대장은 “대한민국 서북지역을 수호하는 핵심전력인 20전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드리고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철주야 힘쓰고 있다”며 “언제 싸워도 이기는 창끝부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전비는 훈련 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게될 비행음 감소를 위해 힘쓰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