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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서산사랑상품권 및 가맹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전산작업을 진행한다.
새로 도입되는 한국조폐공사의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은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성을 강화해 공신력을 높이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 유통방지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다음 달 2일부터는 판매대행점인 서산지역 농협 32개 지점에서 상품권을 정상 구입할 수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상품권 시스템 구축은 서산사랑상품권을 우리 사회에 정착 시키는 데 꼭 필요한 조치이니 만큼, 판매 중단 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