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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웅 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 21대총선 정의당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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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02. 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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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서민을 대표하겠다'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대표 4·15총선 예비후보 등록
신현웅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가 18일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제공=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
“서산·태안지역에서 노동자와 서민, 약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신현웅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대표가 18일 정의당 후보로 4·15 총선 서산·태안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조정상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 위원장은 “노동자·서민들이 안심하고 표를 몰아 줄 수 있는, 언제나 당신 편에 설 수 있는 후보자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현웅 예비후보는 “대산공단과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결집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의 민주당 정부와 지난 자유한국당 정부에서 실망한 분들이 정의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태안에서 출생해 태안중, 태안고, 명지전문대학을 졸업하고 LG화학에 입사했다. 지역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에 투신해 서산지역 재야의 대표 인물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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