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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3월 보금자리론 금리 최저 연 2.20%…0.2%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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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2. 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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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금리 하락 추세 반영
한국주택금융공사는 3월부터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0.20p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 만기에 따라 연 2.30%(만기 10년)~2.55%(만기 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p 낮은 연 2.20%(만기 10년)~2.45%(만기 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에서 갈아탈 수 있는 ‘더나은 보금자리론’은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같은 수준이 적용된다. 전자 약정으로 대출 갈아타기를 할 경우에는 아낌 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사회적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단, 우대금리 적용 결과 최종 대출금리가 1.2%미만인 경우에는 1.2%가 적용된다.

주금공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 하락추세를 반영해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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