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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실시...도우미 임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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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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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 30일부터 출산후 150일까지 70일간 이용가능
남원시청2
전북 남원시 청사 전경.
전북 남원시가 8000여만원을 투입해 출산여성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지원사업에 참여 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출산자 또는 출산예정 여성 농업인으로 출산전 30일부터 출산후 150일까지 180일중 최대 70일간 도우미 지원 사업을 신청 할 수 있다.

대상농가 확정 시 1일 영농도우미 기준 단가 7만원의 90%인 6만3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농가와 계약된 영농도우미는 영농과 가사일(일부)을 대신하게 되는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역할이 증대되고 있어 여성농업인이 출산후 일정기간동안 영농을 걱정하지 않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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