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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완구 매장 체험형 콘텐츠 강화 ‘토이킹덤’으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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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3. 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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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킹덤 매장컷
토이킹덤 매장
이마트가 기존 완구 매장을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토이킹덤’으로 바꾼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청계천점에 토이킹덤을 선보인 이마트는 지난달 28일 별내점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에만 기존 완구매장 10여 개를 토이킹덤으로 리뉴얼한다.

이번에 문을 연 토이킹덤은 이마트가 스타필드 내에서 운영하던 체험형 완구매장 토이킹덤을 대형마트에 적합한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토이킹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품 판매용 공간이 주를 이루던 기존 완구매장과 달리 체험형 공간을 매장의 20~30% 수준으로 늘렸다는 점이다.

토이킹덤 별내점의 경우 ‘이유식 카페’를 위한 공간을 별도로 할애했다. 이유식 카페는 스타필드하남 베이비서클에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카페로, 영유아들을 위한 이유식을 판매하고 커피나 음료 등도 취급한다.

류승수 이마트 완구팀장은 “즐거운 경험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방문해 체류하고 싶은 매장을 만들고, 오프라인 매장 본연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토이킹덤을 이마트에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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