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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유병진과 4월 결혼 “저를 놓친 많은 남성분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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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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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SNS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국가대표 포워드 김단비가 수구 국가대표 출신 유병진과 결혼한다.

3일 김단비는 인스타그램에 "저.....4월18일 결혼합니다 아쉽게도 저를 놓친 많은 남성분들...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고생은 예비남편만 하는걸로 ..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단비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예비신랑과 수줍게 미소짓고 있다.


예비 신랑은 수구 국가대표 출신 유병진 씨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5년 간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단비는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구리 금호생명(현 부산 BNK) 지명을 받았다. 이어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 돼 선수 생활 내내 신한은행에서 활약했다.


그는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와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8년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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