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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리얼코, 사무부동산 플랫폼 ‘사무실찾기’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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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03. 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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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성창기 교보리얼코 팀장, 임세훈 교보리얼코 본부장, 장경석 한율C&S 대표, 권순극 한율C&S 이사. /제공=교보리얼코
교보생명 자회사 교보리얼코는 사무용부동산 온라인플랫폼 ‘사무실찾기’를 운영하는 한율C&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형 오피스빌딩의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보리얼코는 교보생명이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로 모회사의 부동산 투자자산관리와 시설관리, 컨설팅 등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교보리얼코와 한율C&S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보생명이 보유하고 있는 전국의 사옥과 자산관리중인 오피스빌딩의 임대마케팅과 자산가치 제고를 위해 ‘사무실찾기’ 플랫폼을 활용하기로 했다.

사무실찾기는 서울 및 수도권과 전국 광역도시의 사무용 부동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무실 임대차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정보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매물광고 위주의 플랫폼과는 달리 개별 건물의 건물정보와 위치, 면적, 임대시세, 마케팅 정보 등 사무실을 찾는 임차인이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관심있는 건물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간편문의를 통해 자산관리회사 또는 중개업체로부터 확인된 임대정보와 할인조건을 제공 받을 수도 있어 허위매물에 대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사무실찾기는 교보리얼코가 관리하는 건물의 온라인마케팅을 대행하고 임차인을 직접 연결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사무용부동산 O2O 서비스의 새로운 B2B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세훈 교보리얼코 본부장은 “자산관리 업무중에 임대마케팅은 가장 핵심 카테고리로 단순한 홍보 보다는 시장에 왜곡되지 않게 마케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교보생명 부동산 자산에 관심있는 기업, 개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돼 자산관리 업무의 전문성, 투명성, 공정성이 더욱 성장시켜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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