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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몸값 추락 배경은?…1위 제이든 산초 1억 2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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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0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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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이강인(19, 발렌시아)의 몸값이 500억만 유로 떨어지며 추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다.

5일 축구 선수들의 몸값을 수치화하는 ‘트랜스퍼마크트’는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의 몸값을 정리해 공개했다.


발렌시아에 몸담고 있는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2000만 유로에서 500만 유로 떨어진 1500만 유로(약 200억 원)로 평가됐다.

이강인은 소속팀 발렌시아에서 확실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몸값이 하락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이강인은 19세 이하 전체 선수들 중 공동 26위 몸값으로 평가 받는다.


19세 이하 최고 몸값은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로 무려 1억 2000만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강인(19, 발렌시아)은 7일 새벽 열리는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스페인 매체 ‘라 라손’은 6일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기술 회의를 통해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며 “부상 중인 티에리 코레이라, 루벤 소브리노가 빠졌고, 이들과 함께 놀랍게도 이강인이 제외됐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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