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도봉구청은 페이스북에 "타구 확진자의 도봉구 이동경로 및 대응조치"라는 글을 공유했다.
도봉구 측은 "6일 타구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공개됨에 따라 우리 구 관련 조치사항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위 확진자의 밀접접촉이 이뤄진 우리 구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타구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19:41(카드 결재 시간) 도봉동 배가네 음식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봉구 측은 "이에 따라 우리 구에서는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해 즉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초기대응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라며 "현재 해당구에서 정밀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결과가 통보되는 대로 즉시 추가 대응 조치와 더불어 필요할 경우 추가 정보를 신속히 공개토록 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있어 향후 1~2주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출을 삼가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