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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소사초등학교 인근 거주 20대 여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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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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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시장 페이스북
경기도 부천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발생 사실을 전했다.


장 시장은 "오늘 부천시에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확진자에 관한 기본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라고 안내했다.

20대 여성 확진자는 소사본동 소사초등학교 부근 빌라 거주하고 있으며 신천지 신도로 어머니가 2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예배 참석(확진자는 불참 진술)했으나, 어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40대 남성 확진자는 약대 두산위브트레지움 1단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구를 방문한 친척과 접촉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시장은 "현재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조사를 시작한 단계입니다. 필요한 장소는 모두 소독하고, 접촉자들은 격리하겠습니다. 역학조사결과가 나오면 동선을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내일은 일요일입니다. 최근들어 종교단체의 집회로 인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집회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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