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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산시에 따르면 열화상카메라는 비상근무반으로 편성된 시청 27개 부서 336명의 직원들이 일일 2명씩 3교대로 운영하고 있다.
터미널을 이용하는 측정 대상자의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체온계를 통해 2차 측정을 실시하고 인적사항 파악 후 선별진료소 방문을 안내하게 된다.
아울러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택시·터미널 등 대중교통에 대한 소독 및 방역활동도 강화했다.
시는 버스·택시·터미널 등 운수사업체에 총 3차례에 걸쳐 마스크 1만장, 손세정제 1000개, 스프레이형 소독제 600개를 배부했으며 매일 자체 소독을 실시하고 운행 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특히 다중집합시설인 서산공용버스터미널은 주 4회 이상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가 대중교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집중 방역과 운수 종사자에 대해 위생수칙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무엇보다 가장 강력한 방역은 예방인 만큼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국민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의 유입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