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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코로나19’ 위기 지역경제 ‘수혈’ 긴급생활안정비 2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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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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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의회 ‘순천형 긴급생활안정비 지원’ 공동 담화문
순천시청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 순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을 위해 긴급 생활안정비 25억원을 지원한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대상은 지난달 28일 기준 지역 내 거주 시민 중 중위소득 50%이하 가구로 재산 1억1800만원이하, 금융·현금 1000만원 이하 가구다. 자동차는 일반재산으로 적용하고 주택청약저축과 보장성보험은 금융재산에서 제외된다.

신분증을 소지한 대상자 및 관계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증빙자료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통장거래내역, 임대차계약서 등이며조사 및 대상자 결정은 신청서류 확인 일로부터 8~10일이 소요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조사 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한다.

지원기준은 1인 가구 20만원, 2인 가구 30만원, 3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 이상은 50만이다. 현금 대신 순천사랑상품권을 총 2회 이내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지원 등 다른 법률에 따라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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