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측은 "어제 밤에 김포시에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 소재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타' 확진자의(8일 확진) 접촉자로서 9일 검체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는 49세 여성으로 풍무동 푸르지오 1차에 거주합니다. 확진자와의 전화 상담을 통해 정리한 기초적인 이동 정보는 일상적으로 07시 20분경 풍무역에서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해서 김포공항 5호선~까치산 2호선~신도림~버스로 직장(에이스 손해보험)에 출근 했으면 퇴근은 역순입니다"라고 안내했다.
또한 "근무 외 특이 동선은 3월2일 서울 직장근처에서 저녁식사와 3월 3일, 5일, 9일에 거주지인 풍무동 소재 매장, 제과점, 약국을 이동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포시 측은 "김포시는 관내 경위한 장소에 대해서는 우선 폐쇄하였고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확진자의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있으며 거주하는 해당 아파트 동의 공동이용 입구, 엘리베이터, 계단 등 긴급히 방역해야 할 장소는 소독을 마쳤습니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홈페이지 등에 구체적인 이동경로를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