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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대사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애틀란타행 승객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을 참관하고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해리스 대사는 “미국으로 출발하는 여객을 위해 여러 가지 보호조치를 하는 것에 대해 굉장한 경의를 표하고 싶다”며 한국어로 “힘내세요”라고 했다.
정부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출국자에 대해 터미널 출발층 진입, 체크인, 탑승구 등 3차례에 걸쳐 37.5도 이상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