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발생으로 폐쇄시 석유화학기업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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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광양항 낙포부두의 안정성 제고와 부두 활용성을 증진하고자 총 1596억원을 투입해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수산업단지 지원부두인 낙포부두는 석유화학제품 등 화물처리를 위해 1979년 건설·운영됐다. 2001년 실시한 안전진단시 D등급 평가 후 보수·보강 시행으로 C등급을 유지했으나, 2013년 정밀점검 결과 D등급 판정으로 잔존수명이 한계에 도래했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으로 폐쇄될 경우 대체부두가 없어 이용업체의 불편 및 국가적인 경제적 손실이 예상돼 리뉴얼사업이 결정됐다.
리뉴얼사업을 위한 부두평면 및 선석배치계획, 공사 중 기존 부두의 운영방안 등을 검토해 내년 4월경에는 턴키공사에 착수, 2025년까지 리뉴얼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오수 여수해수청 항만건설과장은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추진시 부두운영 지장 최소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리뉴얼사업을 적기에 완공해해 광양항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