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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IMM PE와 푸르덴셜생명 인수금융 주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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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3. 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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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우리은행을 통해 인수금융을 주선하는 방식으로 푸르덴셜생명 인수전에 참여할 전망이다. 다만 아직 예비입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참여 방식은 정하지 않았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푸르덴셜생명 예비입찰에 참여한 사모펀드 IMM PE에 인수금융을 주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해 롯데카드 인수전에서도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인수금융을 주선하면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깜짝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우리은행은 지분 20%를 인수했다.

다만 아직 예비입찰 단계인 만큼 롯데카드 사례처럼 지분을 인수할지 여부나 인수금융 규모 등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았다.

우리금융은 본입찰 결과에 따라 다른 플레이어와도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열어뒀다. 금융권 관계자는 “IMM PE에 우리은행이 인수금융을 주선하기로 논의가 되고 있긴 하지만 본입찰 결과에 따라 세부적인 내용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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