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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우수한 수능성적을 거둔 도내 출신 대학진학예정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북애향장학재단에 1992년부터 올해까지 29년째 매년 5000만원씩 총 14억5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지원했다.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은 “선발된 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0년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중·고등학생 및 만학도를 위한 장학금 전달과 JB Dream up 진로코칭캠프, 3D 프린터 지원 및 모델링 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