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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승인의 건 △사내이사 김태한 사장·사내이사 존림 부사장·사외이사 김유니스경희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3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주총 실시에 앞서 전날과 당일 행사장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동시에 전 참석자를 대상으로 사전 온도 측정 및 문진표 작성을 의무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주주에 한해서만 참석하게 했다.
이날 김태한 사장은 “새해를 맞이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다가오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사장은 “202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CDO R&D 센터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미국 동부를 비롯해 유럽·중국 등지로 해외 거점을 확대해 CDO 개발에서 CMO 상업생산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에는 회사 3공장의 가동률이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장기적 관점에서 4공장 증설과 제2바이오캠퍼스 건립을 준비할 것”이라며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원가와 스피드 경쟁력을 강화해서 경쟁사들과 초격차를 확보한 초가치기업으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