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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4일 구미사업장 무선사업부 소속 직원 A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3일부터 한달가량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A씨는 회사 지시에 따라 입국 후 자택 대기 중이었다고 한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구미사업장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사례는 총 8건이 됐다.
삼성전자는 확진자가 늘자 지난 6일 구미에서 생산해온 프리미엄 스마트폰 일부를 한시적으로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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