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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아파트 온실가스 표준베이스라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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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4. 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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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김학규 한국감정원장. /제공 =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이 부동산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된 업무를 다각적으로 추진한다.

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관련 대용량 데이터분석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활용,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서 기준으로 활용될 ‘건물 온실가스 표준베이스라인’ 개발을 진행 중이다.

앞서 한국감정원은 ‘아파트 부문 온실가스 표준베이스라인’ 개발을 완료, 지난해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5)에서 발표한 바 있다.

올해는 주택 전체에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UN등록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온실가스 감축 확산을 위해 민간 건설사와 협력해 자발적 참여를 돕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부동산 관련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겠다”며 “녹색건축물 관련 인증·검토 업무와 더불어 우리나라 부동산 온실가스 감축의 구심점으로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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