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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2000억원 규모 3년물 회사채 발행…17일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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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4. 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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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가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달 만기가 도래하는 3000억원의 회사채 차환을 위해서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S는 3년물 회사채 발행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GS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마련하는 자금은 오는 28일 만기가 돌아오는 17회차 3년물 3000억원을 차환하는 데 사용된다. 2000억원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 1000억원은 보유한 현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GS는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지난달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GS관계자는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차환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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