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자체 최초 도입…1차 판매전서 3200만원 판매 성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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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산시에 따르면 2차 특판전은 지난달 진행된 1차 판매행사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32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이 판매되는 등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됐으며 1차 행사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지속적인 추가 행사 요청에 의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종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비롯해 딸기와 6쪽마늘, 방울토마토, 잡곡 등 5품목 14종의 농산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꾸러미는 학교급식 납품이 예정돼 있던 애호박, 오이, 시금치, 얼갈이 등으로 1만원(5종), 2만원(9종) 두 종류로 구성했다.
또 서리태(1㎏)와 15종(1㎏)이 혼합된 잡곡세트는 2만원, 6쪽마늘(1㎏) 딸기(특1㎏ 또는 상2㎏), 방울토마토(1.2㎏)는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결제는 판매농가와 구매자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금결제 및 서산사랑상품권만 사용이 가능하다.
임종근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 1차 행사때는 시민들이 홍보부터 판매까지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여러분들의 참여로 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행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부대 연계, TV홈쇼핑 등 온라인 판매, 독거노인 꾸러미 공급 등 다양한 지역 농산물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