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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부인 정민경 누구? “폭행 사건으로 이혼, 밖에도 못 돌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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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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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정균의 부인 정민경이 화제인 가운데 폭행 사건 당시의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김정균-정민경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창숙은 김정균에게 "얼굴이 참 좋아졌다"며 "너희 어머니가 진짜로 좋아하셨다. 아내(정민경)가 마음이 넓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균의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옛날에 그 사건 있었잖아. 그게 거기서 끝났으면 괜찮았을 거다. 신문에 나고 방송에 나오고 하더니 그 후에 네가 갑자기 TV에서 안 보이니까,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 요즘 다시 방송에 나와 활동하니까 좋다"고 털어놨다.

김정균은 "그것 때문에 애기 엄마와도 헤어지고 돈이 없으니까 밖에도 못 돌아다니겠더라. 저한테 잘해주셨던 PD분이 다시 활동하자고 해서 다시 활동을 하게 됐다. 또 복귀 후에 정민경을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균의 부인 정민경은 1969년생으로 KBS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당시 14기는 KBS공채 탤런트 중에서도 '레전드 기수'로 불린다. 연기파 배우 이병헌 손현주, 그리고 김정난 노현희 김호진도 14기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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