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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음악중심’ 첫 방송 당시 현장 비하인드 공개…개인 대기실에 침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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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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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유튜브 캡처
가수 임영웅의 MBC '음악중심' 출연 당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26일 오전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음악중심 첫 방송 현장 2020.4/4'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던 임영웅은 "이번에 팬들이 엄청 좋아하겠다. 처음 보는 머리 아니냐"라는 질문에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에 나선 임영웅은 여전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임영웅은 차량 안에서도 이동 중간 노래 연습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이날 임영웅의 순서는 8번째로 그는 개인 대기실에서 "침대도 있다"며 "우와"라고 감탄하며 직접 눕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자신의 멘트를 연습하며 다시 무대 준비를 위해 메이크업과 헤어를 마무리했다.

대기실에서도 연습에 푹 빠진 임영웅은 흰색 슈트 패션으로 댄디하면서도 스윗한 분위기를 더한 모습이다.

무대 후에는 대기실로 다시 돌아와 직접 싸인을 끝마쳤고 영탁이 보낸 화환 앞에서 인증 사진도 남겼다.

임영웅은 또 직접 자신의 무대를 모니터링 하며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아쉽다 아쉬워"라며 "저는 뭐 연예인들 보러 오는 그런 느낌이었다. 멋있는 친구들, 저보고 건강하시란다"라며 동료 가수들을 향해 엄지를 세웠다.

한편 누리꾼들은 "첫방송 한다는 소식에 내가슴이 설레고 떨리고 두근거리고 방송시간은 왜 이리 더디오는지.ㅎㅎ" "잊지못할 첫방 음중 미모가 아이돌 저리가라였죠. 내성적이라 하지만 엠씨도 잘볼거 같아요" "첫방송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 잘하시더라구오.. 역시 .진은 진이구나 느꼈습니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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