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BS1 |
26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스페셜-특산물과 사람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은 과거 방송된 '먹방쇼'가 재조명됐다. 1997년 경북 울진군 편에서는 한 여성 출연자가 대게를 들고 출연했다.
출연자는 "송해 선생님이 날이 갈수록 힘이 없어보여서 제가 맛있게 삶아서 가지고 왔다. 제가 다리 하나를 뜯어드릴테니 드셔보시기 바란다"라고 직접 대게를 손질해 눈길을 끌었다.
송해는 당시 "저기 눈색깔을 좀 봐라. 파랗게 독이 올랐다"며 콤비를 이뤘던 악단을 향해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출연자는 "이 분은 꼭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악단을 향해 대게를 직접 선물했다.
한편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올해 94세로(만92세)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