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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05. 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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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00ha 면적에서 재배, 친환경 농법으로 고품질 자랑
‘아삭아삭’ 태안황토총각무 본격 출하
12일 태안읍 장산리 한 밭에서 농민이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태안 황토 총각무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13일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읍 일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태안 황토 총각무는 해안에 접한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에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

‘아삭아삭’ 태안황토총각무 본격 출하
12일 태안읍 장산리 밭에서 농민들이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태안지역은 40농가가 100㏊ 면적에서 총각무를 재배하고 있다. 가격은 12일 현재 10㎏ 한 박스당 1만5000원 선이다.

올해는 적절한 기후가 예상돼 병충해 피해가 없어 총각무의 풍작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 총각무는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해 농약을 줄이고 친환경자재를 이용하는 등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특산품 총각무가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농민들의 든든한 소득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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