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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산시에 따르면 석남동 286-13번지에 위치한 석남동 공동묘지(1만9631㎡)는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정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부터 공동묘지 일제현황 조사와 분묘 연고자 조사를 통해 유연분묘 41기와 무연분묘 299기 등 총 340기의 분묘를 확인했다.
무연분묘 개장 및 이장에 대한 사전준비로 서산시 희망공원 무연봉안당 정비를 실시해 봉안기 505기를 확보했으며 유연분묘 연고자에 보상협의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개장 공고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특히 묘지 이해관계인과의 갈등을 우려해 지장물 현황 측량 및 석남동 공동묘지를 드론 촬영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추후 발생할 민원에도 대비했다.
성기찬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석남동 공동묘지 이전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숙원 사업인 만큼 이해 관계자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속히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