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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산시에 따르면 19일 지곡면 문화센터에서 대요2리 배움교실 25명의 어르신 졸업식이 맹정호 서산시장,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장승재 충남도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인문해교실은 사회·경제적 환경 등의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일생생활의 불편함 해소와 학습 욕구 충족을 위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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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시장은 “배움에 끈을 놓지 않고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도전의 용기를 불어넣는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움교실 졸업식은 △20일 부석면 봉락2리, 월계2리 △21일 성연면, 고남3리 △22일 지곡면 무장2리, 장현2리 △27일 인지면, 애정리 △28일 갈산2통, 지곡면 장현1리 △6월2일 해미면 산수리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4년간 진행한 문해교육 과정 졸업생 수는 1098명에서 올해 1224명(초등학력 인정과정 136명 포함)으로 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