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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예천동 호수공원 인근에 중앙도서관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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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06. 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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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중앙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
맹정호 서산시장이 4일 서산중앙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예천동 호수공원 인근에 중앙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5일 서산시에 따르면 맹정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자문단, 시의회 임재관 의장과 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앙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보고했다.

수행사인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임호균 교수는 후보지 4곳(예천동, 석남동, 잠홍동 2곳)을 대상으로 입지적 중심성, 시설 간 연계성, 건축 가능성, 교통시설 적합성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해 4단계로 평가한 결과 예천동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맹정호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책과 문화를 접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도서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중앙도서관은 어린이 시설 및 편의시설, 갤러리와 북카페, 문화교실 및 동아리실 등을 갖춘 자연과 소통하는 미래형 생태특화 도서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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