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장관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제협의그룹 외교장관들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를 논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한국은 국경 개방을 유지하면서 경제적·인도적 목적의 필수적 인력 이동이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도록 양자 차원의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향후 방역 여건이 허락하는 국가와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이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또 강 장관은 “백신은 인류를 위한 공공재로 개발 후 공평하고 안정적인 보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 장관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인도네시아, 모로코, 페루, 싱가포르 등 7개국 외교장관이 참석했다.
외교장관들은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국가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