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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 전 한화건설 팀장은 승마선수 활동을 은퇴한 이후 지난 4월 스카이레이크에 입사했다.
최근 회사 경영에서 인수합병(M&A), 신기술 투자 등이 중요해진 만큼 PEF 운용사에서 경험을 쌓으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 전 팀장은 은퇴 당시 투자은행가가 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카이레이크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2006년 설립했다. 진 회장은 삼성전자 사장 등을 지낸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로, ICT 및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기술 분야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PEF 운용사를 키워냈다. 진 회장은 김 회장과 경기고등학교 동창으로 평소 돈독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