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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9일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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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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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취약계층 대상 체험중심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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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세종시가 19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했던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민안전교실 안전교육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주부,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험교육이다.

교육주제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중 교육 신청기관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되 올해부터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필수로 포함시키기로 했다.

시는 올해 시민안전교실을 총 400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으로,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10명의 강사를 선정했다.

현재 어린이집, 민간단체, 장애인 관련 기관 등 220회가 접수됐으며 올 하반기에는 경로당을 비롯해 노인대상 교육을 200회 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안전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기관, 경로당, 다문화가족센터 등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는 어느 곳이나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안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병준 시 안전정책과장은 “올해 시민안전교실은 각종 재난사고 시 시민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시한다”며 “코로나19로 일정이 다소 늦어진 점을 고려해 더욱 알차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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