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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운동으로 주목받은 알렉산더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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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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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유아인의 운동법으로 화제를 모은 알렉산더 테크닉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유아인의 운동법으로 알렉산더 테크닉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아인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더 힘들다"며 운동 중간 깊은 수면에 빠지기도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알렉산더 테크닉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연극배우 프레데릭 마티아스 알렉산더(Frederick Matthias Alexander)가 창안한 수련법을 말한다.


이것은 인체의 기본 동작에 큰 영향을 끼치는 목과 머리 등의 관계를 연구하는데, 목과 머리가 긴장을 풀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척추의 과도한 압박을 막아 최상의 컨디션으로 자유롭고 정확한 동작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자신의 신체를 이용하는 무대예술가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 여러 예술학교의 커리큘럼에 들어 있다.


한편 알렉산더 테크닉은 닥터 스트레인지와 셜록으로 유명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휴잭맨과 키아누 리브스, 윌리엄 허트, 줄리엣 비노슈 같은 배우와 마돈나, 스팅, 폴 매카트니 등의 신체훈련 방법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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