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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아나운서, KBS ‘뉴스9’ 하차 “병가 내고 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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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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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인스타그램
최동석 아나운서가 KBS '뉴스9'에서 하차한다.

22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에 생긴 문제로 어지러움, 자가강청, 눈떨림 등의 증상이 생겼다. 쉬면서 안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의 권유를 받고 잠시 병가를 내고 쉬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눈떨림으로 인해 프롬프터가 잘 보이지 않아 상당 , 부분 원고를 외워야하고, 내 말소리에 어지럼증이 느껴져 내 퍼포먼스를 다할 수 없으니 쉬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뉴스9'도 이번 주까지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해 11월부터 KBS 메인 뉴스인 '뉴스9'의 진행을 맡았다. 

한편 이날 KBS는 간판 뉴스인 'KBS 뉴스9' 남자 앵커를 최동석 아나운서에서 박노원 아나운서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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