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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마지막회서 박성광이 던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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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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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맨 박성광이 KBS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26일 KBS2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장례식 콘셉트로 '마지막 새 코너'가 그려졌다. 박성광은 "1등 시청률만 기억하는 더러운 KBS"를 외치며 동료 개그맨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개그콘서트'의 마지막회에 김하영도 SNS를 통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은 개그콘서트의 마지막회입니다. 1999년부터 2020년까지 우리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행복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그콘서트는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개콘 가족들에게는 더 빛나는 새로운 시작이니 힘차게 응원해주세요. 무대위에서 빛나던 그들을 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개콘식구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 마지막회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국민을 들썩이게 했던 ‘개콘’의 변천사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유행어 및 코너가 공개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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