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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원순 운구 차량 서울시청 도착…8시 30분부터 온라인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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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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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故 박원순 서울시장 운구차가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에 도착했다.


박 시장 운구차는 이날 이른 아침 발인을 마친 뒤 오전 7시 20분께 빈소를 출발했다. 이어 오전 7시48분께 서울시청에 도착했다.

박원순 시장의 운구가 시청에 도착하자 일부 시민들과 지지자들은 눈물을 흘렸다. 

박 시장의 영결식은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 다목적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영결식은 서울시와 t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영결식 현장에는 유족과 시·도지사, 민주당 지도부, 서울시 간부, 시민사회 대표자 등 100여명의 제한된 인원만 참석한다.

장례위는 영결식을 마친 뒤 박 시장의 시신을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다. 이후 고향인 경남 창녕으로 옮겨 매장할 방침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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