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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유입 급증에 신규 확진자 이틀째 6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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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7. 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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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6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는 입국객들 모습/제공=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이 급증하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60명대를 기록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672명이다.

신규 확진자 60명 중 해외유입은 39명으로 지역발생 21명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 39명 가운데 2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입국한 뒤 경기(10명), 서울(2명), 경남(2명) 지역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지역발생 21명의 경우 서울 7명, 경기 5명 등 수도권에서 12명이 발생했다. 이 외에는 광주 5명, 제주 3명, 대전 1명 등이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로 발생해 293명이 됐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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