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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누리 |
일요일인 내일(19일) 기상청 날씨누리의 일기예보가 안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내일 오후(12시)부터 밤(21시) 사이에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모레(20일) 새벽(03시)부터 오전(12시) 사이에는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남서해안에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내일과 모레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최근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면서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도록 한다.
또한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도 유의하도록 한다.
경기와 강원에 인접한 북한지역에도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상류에서 불어난 하천, 계곡(임진강, 한탄강 등)이 하류로 유입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이 유의한다.
전국 아침기온은 서울 22, 춘천 21, 강릉 19, 대전 22, 청주 22, 대구 20, 광주 23, 전주 23, 부산 21, 제주 25 등이다.
오후에는 서울 25, 춘천 26, 강릉 25, 대전 29, 청주 29, 대구 27, 광주 28, 전주 30, 부산 26, 제주 31 등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